학교소개

암스테르담 한글학교의 홈페이지에 오신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우리 암스테르담 한글학교는 1993년 개교 이후 네덜란드에 사는 한인 2세들의 모국어 교육을 위하여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초대12명의 교사 진으로 출발한 학교는 현재 약 270여 명의 학생과 30 명의 교사가 함께하는 규모로 성장하였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두드러지게 성장한 한국어반 (다문화가정 어린이반, 외국인 반)의 모습을 보면 우리 학교의 한국어 교육에 대하여 더욱 자부심을 갖게 됩니다.

 

우리 학교의 교훈인 “자랑스러운 한국인이 되자” 처럼, 우리 한글학교는 모든 학년에 맞는 국어교육과 역사를 탐구하며 우리 자녀들에게는 한국인 친구들과 마음껏 뛰놀고 선생님들과 대화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될 것입니다. 본교를 거쳐가는 학생들이 모국어를 배우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이 지역 한인사회의 문화적 구심점이 되고, 나아가 네덜란드 사회와도 소통할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며 외국어로 한국어를 배우는 성인 학생들에게도 한국사회와 문화를 경험하고 본인들의 소망하는 목표에 도달하도록 돕는 교육과 문화의 구심점이 될 것 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묵묵히 자원 봉사해 주시는 학부모님 그리고 여러분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물심양면 후원해 주시는 주 네덜란드 한국대사관, 한인회와 상지사 협의회, 경제인 협의회는 물론 암스테르담과 암스텔페인 시청의 저희 학교를 향한 관심과 후원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지난 10년 동안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수업을 하면서 한국어과정을 학교에 정착시키고 유럽에서 한국어과정으로는 큰 규모로 성장하는데 최선을 다해 일해왔습니다. 이제는 한글학교의 교장으로 여러분에게 다시 인사를 드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여러분들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라면서, 교장직으로 있는 동안 학교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2016년 3월
암스테르담 한글학교장

최영미 드림